
[쿠키뉴스] 박용주 기자 =전북 진안 70년생 모임이 12일 진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금 100만워을 전달햇다.
진안 70년생 모임의 추태엽 회장은“장학사업 지원을 통한 지역인재 육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고 학생들의 든든한 후견인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진안군 70년생 모임은 지난 2018년에도 장학금 100만원을 후원, 남다른 고향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yzzpark@kukinews.com
조중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팀이 파킨슨병 연구와 신약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뇌 모델
신현진 건국대학교병원 안과 교수팀이 눈썹주름근의 해부학적 위치를 정밀 분석해, 동아시아인에 최적화된 보톡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이은주·백지연 교수가 고위험군 노인 환자를 조기 판별할 수 있는 ‘급성기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