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송금종 기자 = 26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정부청사 본관 3층에서 근무하는 청원경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부는 금융위원회 기자실과 브리핑실, 엘리베이터 등을 방역 소독했다. 현재 해당 층은 부분 폐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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