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신입직원들이 9일 직접 만든 자전거 8대를 충주시 체험관광센터에 전달했다.
나눔 행사는 신입직원 연수 프로그램 일환으로 기부와 즐거움이 더해진 퍼네이션 (Fun+Donation) 방식으로 기획됐다.
신입직원들은 예보와 충주시 간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충주호 종댕이길 트래킹, 탄금호 자전거길 체험 등 지역 문화 체험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
예금보험공사 신입직원들이 9일 직접 만든 자전거 8대를 충주시 체험관광센터에 전달했다.
나눔 행사는 신입직원 연수 프로그램 일환으로 기부와 즐거움이 더해진 퍼네이션 (Fun+Donation) 방식으로 기획됐다.
신입직원들은 예보와 충주시 간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충주호 종댕이길 트래킹, 탄금호 자전거길 체험 등 지역 문화 체험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