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분쟁위원회 신임 상임위원으로 이남경 변호사를 임명했다.
15이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이 신임 상임위원은 사법연수원 32기로 차엄지검과 의정부 지검 등에서 근무한 뒤 2011년부터 변호사와 변리사로 활동해왔다.
이 상임의원의 임기는 오는 2022년 7월 14일까지다.
조현우 기자 akgn@kukinews.com
희귀질환도 조기진단 시대…“지역 거점 병원서 충분히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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