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슬리피가 발목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았다.
슬리피는 7일 자신의 SNS에 “수술, 액땜”이라는 글과 함께 병상에 누워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슬리피는 다리에 붕대를 감고 있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슬리피가 지난달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발목 인대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슬리피는 현재 입원 중으로, 퇴원 후 정상적으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래퍼 슬리피가 발목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았다.
슬리피는 7일 자신의 SNS에 “수술, 액땜”이라는 글과 함께 병상에 누워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슬리피는 다리에 붕대를 감고 있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슬리피가 지난달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발목 인대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슬리피는 현재 입원 중으로, 퇴원 후 정상적으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인세현 기자 inou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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