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지역구 주민에게 적절하지 못한 언행 태도를 보인 정읍시의회 정의당 김은주 의원이 결국 제명 조치 됐다.
정의당 중앙당은 지난 14일 김은주 의원이 제기한 재심 청구를 기각했고 제명을 확정했다.
이번 제명으로 김 의원은 무소속으로 의정활동을 하게 됐다.
한편, 김 의원은 자신의 의정활동을 지적한 지역민에게 폭언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읍시=신광영 기자 shingy1400@naver.com
자신의 지역구 주민에게 적절하지 못한 언행 태도를 보인 정읍시의회 정의당 김은주 의원이 결국 제명 조치 됐다.
정의당 중앙당은 지난 14일 김은주 의원이 제기한 재심 청구를 기각했고 제명을 확정했다.
이번 제명으로 김 의원은 무소속으로 의정활동을 하게 됐다.
한편, 김 의원은 자신의 의정활동을 지적한 지역민에게 폭언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읍시=신광영 기자 shingy140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