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대목동병원 전공의 조사

경찰, 이대목동병원 전공의 조사

기사승인 2017-12-27 09:33:48 업데이트 2017-12-27 09:33:59

이대목동병원에서 숨진 신생아의 혈액에서 나온 항생제 내성균이 주사제에서도 검출되면서 병원 측의 의료 과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경찰은 오늘 처음으로 신생아 중환자실 전공의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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