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에서 숨진 신생아의 혈액에서 나온 항생제 내성균이 주사제에서도 검출되면서 병원 측의 의료 과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경찰은 오늘 처음으로 신생아 중환자실 전공의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이대목동병원에서 숨진 신생아의 혈액에서 나온 항생제 내성균이 주사제에서도 검출되면서 병원 측의 의료 과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경찰은 오늘 처음으로 신생아 중환자실 전공의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