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에서 숨진 신생아 3명의 혈액에서 동일한 ‘항생제 내성 세균’이 발견돼 병원 내 감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경찰은 19일 8시간 30분 동안 병원을 압수 수색해 의료 기기와 의무기록 등을 확보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이대목동병원에서 숨진 신생아 3명의 혈액에서 동일한 ‘항생제 내성 세균’이 발견돼 병원 내 감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경찰은 19일 8시간 30분 동안 병원을 압수 수색해 의료 기기와 의무기록 등을 확보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