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금정경찰서는 11일 편의점 출입문 잠금장치를 부수고 침입해 금품을 훔친 A(31) 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A 씨는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부산, 울산, 양산 등의 편의점 19곳에 침입해 담배와 현금 등 1392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주로 영업이 끝난 편의점만을 노려 잠긴 출입문을 가위로 파손하고 들어가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강민한 기자 kmh010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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