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완 전 하나금융 부회장, BNK차기 회장 내정

김지완 전 하나금융 부회장, BNK차기 회장 내정

기사승인 2017-09-08 15:20:39 업데이트 2017-09-08 15:22:41

[쿠키뉴스=송금종 기자]  김지완 전 하나금융 부회장이 BNK금융지주 차기 회장으로 내정됐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김 전 부회장을 BNK금융 차기 회장으로 최종 선임했다.

song@kukinews.com

송금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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