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전주=이경민 기자] 전주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30여분만에 진화됐다.
8일 오후 5시4분께 전북 전주시 금암동의 최모(46)씨 1층 주택에서 연기가 새어나오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이 불로 주택 1개동 79.2㎡가 전소되고 가전제품등이 불에타 12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jbeye@kukinews.com
[쿠키뉴스 전주=이경민 기자] 전주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30여분만에 진화됐다.
8일 오후 5시4분께 전북 전주시 금암동의 최모(46)씨 1층 주택에서 연기가 새어나오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이 불로 주택 1개동 79.2㎡가 전소되고 가전제품등이 불에타 12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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