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고창=김성수 기자] 트럭과 오토바이가 부딪혀 7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다.
15일 오후 7시34분께 전북 고창군 상하면 용정리 서당마을 인근 삼거리 도로에서 황모(71)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트럭과 정면 충돌했다.
이 사고로 황씨가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트럭 운전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starwater2@kukinews.com
[쿠키뉴스 고창=김성수 기자] 트럭과 오토바이가 부딪혀 7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다.
15일 오후 7시34분께 전북 고창군 상하면 용정리 서당마을 인근 삼거리 도로에서 황모(71)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트럭과 정면 충돌했다.
이 사고로 황씨가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트럭 운전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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