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사회 의사신문사 김동희 취재부국장의 장인 김혁철 옹(향년 78세) 지난 21일 오후 10시20분 숙환으로 별세. ▲빈소: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실 ▲영결식: 24일 오전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