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한파에도 세월호는 잊혀지지 않는다

눈과 한파에도 세월호는 잊혀지지 않는다

기사승인 2017-01-13 23:23:40 업데이트 2017-01-14 08:57:28

[쿠키뉴스=조민규 기자] 세월호 참사 1000일이 지났지만 선체 인양에는 진척이 없는 상태다.

13일 눈이 내리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 한 여성이 추모 꽃인 국화를 어딘가로 옮기고 있다.

kioo@kukinews.com

조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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