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승희 기자] 전남 영광군 백수읍 한 선착장 인근 갯벌에서 20대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4일 오전 10시17분 낚시객이 발견한 시신의 신원은 광주에 주소를 둔 A씨(20)로 밝혀졌다.
A씨의 가족들은 지난달 30일 경찰에 “A씨가 귀가하지 않았다”고 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
해경은 가출한 A씨가 숨진 이유에 대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aga4458@kukinews.com
연합뉴스에 따르면 4일 오전 10시17분 낚시객이 발견한 시신의 신원은 광주에 주소를 둔 A씨(20)로 밝혀졌다.
A씨의 가족들은 지난달 30일 경찰에 “A씨가 귀가하지 않았다”고 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
해경은 가출한 A씨가 숨진 이유에 대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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