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간에서 현장 리포팅을 시도하는 기자.
응석쟁이 말의 귀여운 방해 공작에
좀처럼 진도가 나가질 않는데요.
귀를 핥고,
마이크에 입을 들이대고,
머리를 툭툭 치는 바람에 NG가 계속됩니다.
오늘 내로 리포팅을 마칠 수는 있을까요?
방해하는 말과 끝없이 도전하는 기자의 대결,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FunnyAvenue]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