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성민이 환자 다섯 명에게 장기를 기증한 뒤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지난 24일 자택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됐으나 이틀 만에 뇌사 판정을 받았고 가족의 동의로 콩팥과 간장, 각막 등 난치병 환자 다섯 명에게 장기를 기증했다.
조중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팀이 파킨슨병 연구와 신약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뇌 모델
신현진 건국대학교병원 안과 교수팀이 눈썹주름근의 해부학적 위치를 정밀 분석해, 동아시아인에 최적화된 보톡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이은주·백지연 교수가 고위험군 노인 환자를 조기 판별할 수 있는 ‘급성기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