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김민석 기자] 낮잠을 자던 10대 남학생이 갑자기 일어나 베란다에서 투신해 숨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경기도 양주 경찰서는 ""오후 3시 반쯤 양주시 덕정동의 한 아파트 16층에서 정모(16)군이 감기약을 먹고 안방에서 낮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베란다 창문을 열고 투신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은 정 군이 먹은 약의 성분을 분석하는 등 정확한 투신 원인을 조사 중이다. ideae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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