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혜영-션 가족의 몽클레르 패딩 화보가 공개됐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제이룩은 6일 정혜영-션 부부와 네 명의 아이가 함께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부부는 화보 모델료 3000만원을 푸르메재단에 전액 기부했다. 푸르메재단은 장애인의 자립과 재활을 위해 2005년 설립된 비영리재단이다. 션은 2011년 5월 푸르메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돼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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