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재킹’ 공중에서 벌어진 납치극
배우 성동일(왼쪽부터), 채수빈, 김성한 감독, 배우 여진구, 하정우가 22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하이재킹'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영화로 다음달 21일 개봉한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박효상]
박태현 기자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기 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pth@kukinews.com... 2021-01-05 10:09 [박태현]
박태현 기자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기 전 김서린 안경을 닦으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pth@kukinews.com... 2021-01-05 10:04 [박태현]
박태현 기자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습기가 찬 안경을 벗고 있다. pth@kukinews.com... 2021-01-05 10:02 [박태현]
박태현 기자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pth@kukinews.com... 2021-01-05 10:00 [박태현]
박효상 기자 = 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아기 판다 푸바오가 일반에 공개되고 있다.지난해 7월 20일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푸바오는 4일부터 방사장에서 어미 아이바오와 함께 생활할 예정이다. tina@kuki... 2021-01-04 16:12 [박효상]
박효상 기자 = 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아기 판다 푸바오가 일반에 공개되고 있다. 지난해 7월 20일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푸바오는 4일부터 방사장에서 어미 아이바오와 함께 생활할 예정이다. tina@kuk... 2021-01-04 16:10 [박효상]
박효상 기자 = 4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아기 판다 푸바오가 어미 판다 아이바오와 장난을 치고 있다. 지난해 7월 20일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푸바오는 4일부터 방사장에서 어미 아이바오와 함께 생활... 2021-01-04 16:09 [박효상]
박태현 기자 =전국적인 한파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4일 서울 광나루 한강공원 앞 한강에 얼음조각이 떠다니고 있다. pth@kukinews.com... 2021-01-04 15:40 [박태현]
박태현 기자 =전국적인 한파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4일 서울 광나루 한강공원 인근 나뭇가지에 고드름이 달려 있다. pth@kukinews.com... 2021-01-04 15:37 [박태현]
박태현 기자 =전국적인 한파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4일 서울 광나루 한강공원 앞 한강에 얼음조각이 떠다니고 있다. pth@kukinews.com... 2021-01-04 15:35 [박태현]
박태현 기자 =전국적인 한파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4일 서울 광나루 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얼어붙은 강물을 보며 걷고 있다. pth@kukinews.com... 2021-01-04 15:34 [박태현]
박태현 기자 =전국적인 한파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4일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보이는 한강 수면 위로 얼음이 떠 있다. pth@kukinews.com... 2021-01-04 15:32 [박태현]
박태현 기자 =전국적인 한파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4일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보이는 한강 수면 위로 얼음이 떠 있다. pth@kukinews.com... 2021-01-04 15:32 [박태현]
박태현 기자 =전국적인 한파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4일 서울 뚝섬한강공원에서 보이는 한강 수면 위로 얼음이 떠 있다. pth@kukinews.com... 2021-01-04 15:30 [박태현]
박태현 기자 =새해 첫 출근일인 4일 오전 전국적인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 사거리에서 아내가 남편의 모자를 씌워주고 있다. pth@kukinews.com... 2021-01-04 08:33 [박태현]
박태현 기자 =새해 첫 출근일인 4일 오전 전국적인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pth@kukinews.com... 2021-01-04 08:30 [박태현]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