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가부 새일센터 직업훈련과정 본격 실시
한성주 기자 =여성가족부가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의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직무실습(인턴십),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달 기준 전국에 157개소의 새일센터가 운영되고 있다.여가부는 코로나19 방역이 생활 속 거리두기 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지난 2월 선정한 직업훈련과정을 전국 새일센터에서 본격 실시한다. 여가부는 취업과 창업에 유망한 분야의 직업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