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이후 첫 출근길은 쌀쌀…비도 내린다
연휴 이후 첫 출근일인 4일 아침엔 내륙을 중심으로 쌀쌀하고 오후 들어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8도로 예상되며 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까지 내려가면서 쌀쌀할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21~26도로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5도와 23도, 인천 16도와 22도, 대전 12도와 24도, 광주 14도와 24도, 대구 13도와 24도, 울산 15도와 25도, 부산 18도와 26도다. 기온은 4일 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 [심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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