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알나눔재단, 자원 선순환 실천 ‘BEAR(베어) 캠페인’ 전개
밀알나눔재단은 ‘국제 북극곰의 날’을 맞아 자원 선순환을 실천하는 ‘BEAR(베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5일 밝혔다. BEAR(베어) 캠페인은 밀알나눔재단 기빙플러스의 북극곰 캐릭터 ‘코비’와 친환경에 관심 있는 기업이 협력해 물품기부와 다양한 ESG 활동으로 자원 선순환을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명은 “Better Earth for All, Right now”의 약자로 지구를 위해 지금 바로 환경을 보호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제학술지 ‘네이처 기후변화’에 따르면 북극 해빙 소멸 시 전 세계 평균 해수... [김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