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분당 흉기난동범 최원종 “피해자분들께 죄송”](https://kuk.kod.es/data/kuk/image/2023/08/10/kuk202308100035.300x169.0.jpg)
[속보] 분당 흉기난동범 최원종 “피해자분들께 죄송”
분당 흉기난동범 최원종 “피해자분들께 죄송” 조유정 기자 youjung@kukinews.com... [조유정]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남기고 돌연 자취를 감춘 법원 직원이 2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은 15일 오전 10시경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뒤 3부 능선에서 전 법원 직원 A(47)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 2017-07-16 01:00 []
교도소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진 60대 수감자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 유족들이 교도소측의 병원 늑장이송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유족들이 교도소측으로부터 전달받은 내용과 상황을 확인한 정황에 ... 2017-07-15 23:25 []
15일 오후 3시48분께 전북 군산시 미룡동 한 아파트 건너편 음식점에서 불이 나 15분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전기 배전반에서 시작된 불은 외벽을 타고 LPG가스통을 태우고 있었지만 긴급 출동한 119 소방대원들에 ... 2017-07-15 19:40 []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15일 오전 11시38분께 주차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 당시 지상으로 올라온 연기를 보고 아파트 주민 10여명이 급하게 대피해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은 주차장에 있던 그랜저와 클릭 차 일부를 태우... 2017-07-15 15:05 [송병기]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20대 남성이 급류에 떠내려가다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15일 오후 1시10분께 전북 진안군 부귀면 두남리 월평천에서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A모(20)씨가 장맛비에 불어난 하천물에... 2017-07-15 14:48 []
가들레일을 들이받은 40대 트럭 운전자가 차를 뚫고 들어온 가드레일에 관통사했다.15일 오전 6시33분께 전북 진안군 백운면 주천마을 앞 도로에서 서모(47)씨의 1톤 포터트럭이 가들레일에 받혀 있는 것을 지나가... 2017-07-15 14:25 []
묘지이장을 위해 산에 올라가던 중 실종된 70대가 이틀째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15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22분께 전북 정읍시 입암면 필봉산에서 실종된 A모(75)씨를 찾기 위해 일대를 샅샅이... 2017-07-15 12:03 []
호우특보 속에 많은 비가 내린 전북지역에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15일 전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군산과 부안지역에 도로를 비롯한 농경지 및 주택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호우경보... 2017-07-15 10:24 []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5일 오전 2시5분께 경기도 동두천시 상패동 한 폐기물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창고 건물 300㎡와 산업폐기물 50t이 불에 탔다. 불은 소당당국 추산 3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 만에 진화됐다. songbk@kukinews.com... 2017-07-15 09:31 [송병기]
횡단보도를 건너던 50대 남성이 트럭에 받혀 숨졌다.지난 14일 오후 9시께 전북 익산시 무왕로길 인근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김모(54)씨가 달려오던 이모(65)씨의 1톤 트럭에 부딪혔다.이 사고로 김씨가 병원... 2017-07-15 08:23 []
고창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수천만원에 달하는 피해가 났다.지난 14일 오후 11시35분께 전북 고창군 고창읍 월산리 A모(35)씨의 한식목조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소됐다.이 불로 집 안에 있던 각종 가재도구 등을... 2017-07-15 08:01 []
호우경보가 내려진 전북 부안 위도에서 주택 일부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15일 오전 4시12분께 전북 부안군 위도면에서 바다와 연결되는 수문이 미개방돼 수문 아래에 위치한 주택 8가구가 일부 물에 잠겼다.... 2017-07-15 07:34 []
묘지를 살피러 산에 올라갔던 70대가 실종돼 경찰이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14일 오전 8시22분께 전북 정읍시 입암면 필봉산에서 A모(75)씨가 사라진 것을 아들이 신고했다.A씨의 아들은 "묘지 이장 문제 때문에 산... 2017-07-14 19:44 []
전북 임실군과 순창군, 남원시가 손을 맞잡고 지역 농산물의 수도권 홍보와 판매 촉진에 나섰다.14일 순창군에 따르면 이날 서울 창동 하나로유통센터에서 임실·순창·남원(이하 임순남) 동남부 생활권 지역 대표... 2017-07-14 18:22 []
후배 여검사와 여성 실무관을 성희롱한 검사가 면직됐다. 법조 브로커로부터 접대를 받은 검사에게는 정직 처분이 내려졌다.법무부는 14일 검사징계위원회를 열고 “여검사와 여성 실무관에 대한 성희롱 언행으... 2017-07-14 17:59 []
14일 오전 9시11분께 전북 익산시 어양동의 한 도로에서 A모(64·여)씨가 B모(30)씨의 지게차에 깔려 목숨을 잃었다. 사진은 사고 후 도로에 멈춰선 지게차.starwater2@kukinews.com... 2017-07-14 14:22 []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