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라임 사태’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 26일 구속영장 실질심사

이영수 기자 = 1조6천억 원대 피해 규모의 라임자산운용 사태를 빚어낸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구속영장 심사를 받는다.수원지방법원은 26일 오후 3시 특가법상 횡령 혐의로 김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한다.앞서 경찰은 수원여객 회삿돈 241억 원 정도를 빼돌린 혐의로 ... 2020-04-26 11:47 [이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