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석열](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속보] 윤석열 "오늘 국민의힘 떠난다…김문수에게 힘 모아달라"
... [이승은]
![[속보] 국정원 “러시아 파병 소식 북한 내부에 퍼져…주민 동요 감지”](https://kuk.kod.es/data/kuk/image/2024/10/29/kuk20241029000144.300x229.0.jpg)
[속보] 국정원 “러시아 파병 소식 북한 내부에 퍼져…주민 동요 감지”
국정원 “러시아 파병 소식 북한 내부에 퍼져…주민 동요 감지”... 2024-10-29 13:28 [윤상호]
![[속보] 로이터 “이스라엘 관리, 이란 군 시설 정밀 타격 확인”](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229.0.jpg)
[속보] 로이터 “이스라엘 관리, 이란 군 시설 정밀 타격 확인”
로이터 “이스라엘 관리, 이란 군 시설 정밀 타격 확인”... 2024-10-26 08:45 [이영수]
[속보] 네덜란드 “러, 북한군 최소 1500명 배치중”
네덜란드 “러, 북한군 최소 1500명 배치중”... 2024-10-25 17:31 [이영수]
[속보] 검찰,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300만원 구형
... 2024-10-24 11:47 [권혜진]
[속보] 북한 30번째 ‘쓰레기 풍선’… 대통령실에도 떨어져
북한 30번째 ‘쓰레기 풍선’… 대통령실에도 떨어져... 2024-10-24 09:26 [이영수]
![[속보] 젤렌스키 “北, 1만여명 파병 준비 중…일부 러 점령 영토 배치”](https://kuk.kod.es/data/kuk/image/2024/10/17/kuk20241017000430.300x229.0.jpg)
[속보] 젤렌스키 “北, 1만여명 파병 준비 중…일부 러 점령 영토 배치”
젤렌스키 “北, 1만여명 파병 준비 중…일부 러 점령 영토 배치”... 2024-10-17 20:43 [박선혜]
[속보] 尹대통령, 김건희 특검법·해병대원 특검법·지역화폐법 재의요구안 재가
... 2024-10-02 11:06 [권혜진]
이재명 '위증교사' 혐의 1심 11월 25일 선고
... 2024-09-30 19:59 [박동주]
[속보] 검찰, ‘위증교사’ 혐의 이재명 징역 3년 구형
... 2024-09-30 17:18 [권혜진]
[속보] 검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대표 징역 2년 구형
... 2024-09-20 17:35 [권혜진]
[속보] 법무부 차관에 김석우… 대검 차장검사 이진동
법무부 차관에 김석우… 대검 차장검사 이진동... 2024-09-19 15:06 [이영수]
[속보] 국민의힘 “野 일방소집 본회의 보이콧”…필리버스터 안 하기로
... 2024-09-19 14:08 [권혜진]
[속보] 대통령실 “신한울 3호기 2032년, 4호기 2033년 준공”
... 2024-09-12 15:21 [이승은]
[속보] ‘민주당 돈봉투’ 임종성 전 의원 1심 징역 3개월·집행유예 1년
... 2024-09-12 14:28 [권혜진]
[속보] 野, 김건희·채상병 특검법 법사위 단독 처리
... 2024-09-11 13:57 [권혜진]
[속보] 이원석 “수심위 일체 관여 안해…결정 존중해 처리”
... 2024-09-09 09:23 [이승은]
인터뷰
학술
순천향대서울병원, ‘꿈의 항암제’ 카티 세포치료 시작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 췌장암 생존 예측 가능한 바이오마커 2종 규명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골절 초고위험군, 골형성 촉진제가 효과적…급여 기준 개선해야”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