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환절기, 쌍화탕으로 건강관리 하세요”
봄비가 내리고 싹이 튼다는 우수(雨水)가 지났지만 꽃샘추위가 매섭다. 큰 일교차로 독감이 유행 요즘 건강관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고 과중한 업무에 피로가 쌓여 있거나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할 경우 피로가 만성화돼 감기 등의 질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체력이 떨어지는 요즘 같은 시기에 가볍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대표적인 보양제 중 하나가 따듯하게 데워서 복용하는 '광동쌍화탕'이다. 쌍화탕은 예로부터 피로회복을 위해 아침저녁으로 복용하던 생활 보약이다.... [송민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