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치료 화두 ‘디지털 환자’…대한위암학회 주관 KINGCA 개최
최근 위암 치료에 있어서 화두는 ‘맞춤형치료’를 넘어서는 ‘디지털환자(digital patient)’다. 이달 23일부터 국·내외 의료계 석학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이 같은 최신 위암 치료 지견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린다. 대한위암학회가 주관하는 2017년 국제위암학술대회(Korea INternational Gastric Cancer Week 2017, 이하 KINGCA week 2017)가 ‘Leading the Future’라는 슬로건 하에 오는 3월 23~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KINGCA Week 2017에는 총 25개국에서 해외 참석자 200여명을 포함하여 전체 참석자가 700여명에 이를 예정이다. 전세계 위암 치료 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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