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 가족친화인증·여성친화도시 재지정…박상수 시장 정책 결실
강원 삼척시(시장 박상수)가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 기관 재인증과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에 성공했다. 우선 삼척시는 지난 2016년 최초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이후 2019년 2년 연장, 2021년 3년 재인증에 이어, 올해 재인증을 받아 앞으로 2027년까지 3년 동안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삼척시는 건강한 가족친화적인 직장환경 조성을 위해 최고 경영층의 높은 관심과 의지를 비롯하여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돌봄, 가족친화 직장문화조성을 위해 하기 노력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또 매주 수요일 '가족사랑의 ... [김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