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경두 "北주민 2명 오후 3시12분 판문점 통해 북측에 송환"
정경두 "北주민 2명 오후 3시12분 판문점 통해 북측에 송환"... []
규모 5.0의 지진이 일었던 울산 지역에 여진이 발생했다.5일 오후 9시24분 울산 동구 동쪽 41km 해역에서 규모 2.6의 여진이 발생했다.이 여진은 이날 오후 8시33분 울산 동구 동쪽 52km 해상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 2016-07-05 21:55 []
한수원 "고리원전, 이상없이 정상 가동중"민수미 기자 min@kukinews.com... 2016-07-05 21:51 []
폭우로 교통이 통제됐던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의 통행이 재개됐다.서울시는 5일 오후 6시23분을 기준으로 동부간선도로에 내렸던 교통 통제를 전부 해제했다고 밝혔다.이에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제한됐던 성동... 2016-07-05 21:45 []
울산 해역 규모 2.6 여진 발생민수미 기자 min@kukinews.com... 2016-07-05 21:32 []
국민안전처 "현재까지 지진 인명피해와 재산피해 없다"민수미 기자 min@kukinews.com... 2016-07-05 21:23 []
6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중부지방과 경북도에는 비(강수확률 60∼90%)가 오겠고, 그밖의 남부지방에는 낮부터 늦은 오후까지 가끔 비(강수확률 60∼70%)가 내릴 ... 2016-07-05 21:22 []
울산 동쪽 52㎞부근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5일 오후 8시33분에 울산 동구 동쪽 52㎞부근 해상(북위 35.51, 동경 129.99)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울산 동구 ... 2016-07-05 21:03 []
경기 가평으로 MT를 떠난 대학생 50명이 고립됐다.5일 오후 5시쯤 가평군 가평읍 승안리의 한 펜션에 투숙했던 3개 대학 대학생 50명이 고립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이들은 가평으로 MT를 갔다가 폭우에 인근 계... 2016-07-05 20:53 []
부산지방 기상청 "울산 일대서 지진"(1보)민수미 기자 min@kukinews.com... 2016-07-05 20:39 []
회사 동료의 여자친구를 추행한 30대 회사원 2명이 경찰에 검거됐다.서울 남대문경찰서는 5일 회사동료의 여자친구를 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30대 회사원 A씨 등 2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 4일 ... 2016-07-05 20:19 []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무인 탐사선 '주노'(Juno)가 목성 궤도에 진입했다.NASA는 4일(현지시간) 오후 11시18분(한국시간 5일 낮 12시18분) 주노가 목성 궤도 진입을 위한 감속 엔진 점화를 시작한 후 35분 뒤인 11시53분(... 2016-07-05 20:05 []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무인 탐사선 '주노'(Juno)가 목성 궤도에 진입했다.NASA는 4일(현지시간) 오후 11시18분(한국시간 5일 낮 12시18분) 주노가 목성 궤도 진입을 위한 감속 엔진 점화를 시작한 후 35분 뒤인 11시53분(... 2016-07-05 20:01 []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무인 탐사선 '주노'(Juno)가 목성 궤도에 진입했다.NASA는 4일(현지시간) 오후 11시18분(한국시간 5일 낮 12시18분) 주노가 목성 궤도 진입을 위한 감속 엔진 점화를 시작한 후 35분 뒤인 11시53분(... 2016-07-05 19:58 []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무인 탐사선 '주노'(Juno)가 목성 궤도에 진입했다.NASA는 4일(현지시간) 오후 11시18분(한국시간 5일 낮 12시18분) 주노가 목성 궤도 진입을 위한 감속 엔진 점화를 시작한 후 35분 뒤인 11시53분(... 2016-07-05 19:39 []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무인 탐사선 '주노'(Juno)가 목성 궤도에 진입했다.NASA는 4일(현지시간) 오후 11시18분(한국시간 5일 낮 12시18분) 주노가 목성 궤도 진입을 위한 감속 엔진 점화를 시작한 후 35분 뒤인 11시53분(... 2016-07-05 19:35 []
경북소방본부 "봉화 탈선 무궁화호 인명피해 없어"민수미 기자 min@kukinews.com... 2016-07-04 09:08 []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