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IP로 TCG 시장 도전장
데브시스터즈는 1일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쿠키런: 브레이버스’를 한국에서 정식 출시했다. 쿠키런: 브레이버스는 전 세계 2억 명 이상의 누적 이용자 수를 보유한 쿠키런 IP(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데브시스터즈가 직접 기획 및 개발한 실물 TCG이다. 정통 TCG를 계승하면서도 대중성과 전략성을 고루 갖춘 플레이 방식으로, 강력한 쿠키와 아이템으로 나만의 덱을 구성해 전략적인 매치와 콜렉팅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쿠키런: 브레이버스의 세계관은 지금까지의 쿠키런 게임에서 더 나아가, 차원의 붕괴로 만들어... [김찬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