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불광천 범람…하천 출입 통제](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속보]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불광천 범람…하천 출입 통제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불광천 범람…하천 출입 통제... [정혜선]
이재명 대통령은 일괄 사표를 제출한 전임 윤석열 정부 국무위원 가운데 박성재 법무부 장관의 사표만 수리하고 다른 국무위원들의 사의는 반려했다. 5일 강유정 대변인은 전날 일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2025-06-05 05:18 [정혜선]
제21대 대선으로 하루 연기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국연합학력평가(모의평가)가 4일 시행된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시행되는 올해 첫 시험인 이번 모의평가는 실제 수능 출제... 2025-06-04 09:00 [정혜선]
李대통령 “비상계엄 때 군장병, 부당명령에 소극대응 정말 잘한 일”... 2025-06-04 08:54 [정혜선]
李대통령, 합참의장과 통화...군 통수권 이양 보고 받아... 2025-06-04 08:53 [정혜선]
댓글 여론 조작 의혹을 받는 보수 성향 교육단체인 '리박스쿨'이 서울 일부 초등학교에 늘봄 강사를 공급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 당국이 오늘부터 해당 초등학교들을 상대로 합동 실태조사에 착수한다. ... 2025-06-04 08:36 [정혜선]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조상원 4차장 사직서 수리... 2025-06-04 08:21 [정혜선]
우원식 국회의장은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국민과 함께 새 정부 출범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4일 우원식 의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을 통해 &ldq... 2025-06-04 08:08 [정혜선]
미국 백악관이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된 한국의 6·3 대선 결과에 대해 “이번 선거가 자유롭고 공정하게 치러졌다”고 평가했다. 4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은 이날 한국 대선 결과... 2025-06-04 07:45 [정혜선]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박근혜 탄핵 때 (당이) 해체되도록 방치하고 새롭게 다시 판을 짜야 했는데, 기껏 살려 놓으니 온갖 잡동사니들이 3년간 분탕질만 치다가 또다시 이 꼴이 되었다”고 비판했다. 4일 ... 2025-06-04 07:25 [정혜선]
EU "이재명 대통령 당선 축하…전략적 파트너십 심화"... 2025-06-04 07:07 [정혜선]
美백악관, 이재명 당선에 "한미동맹 철통…자유·공정 선거"... 2025-06-04 07:06 [정혜선]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판교방향 송내IC 인근 극심 정체…출근길 대란... 2025-06-04 07:02 [정혜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당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4일 김동연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국... 2025-06-04 06:45 [정혜선]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당선되자 주요 외신들은 이 소식을 일제히 긴급 뉴스로 보도했다. 4일(한국시간) AP통신은 이날 새벽 이재명 후보의 당선 확실 사실을 보도하면서 “... 2025-06-04 06:33 [정혜선]
美국방부, 韓대선 결과에 "美의 대한민국 방어 약속 철통같아"... 2025-06-04 06:30 [정혜선]
이재명 대통령 임기 시작…선관위, 오전 6시21분 의결... 2025-06-04 06:25 [정혜선]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