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8분께 강릉시 강동면의 폐목재 야적장에서 자연 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1시간 만인 이날 오후 1시 34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후 4시 36분 현재까지 야적장 1650㎡(폐목재 300t 규모)가 소실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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