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전 4시 50분쯤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창고 건물 3개 동과 계란 약 10만판이 소실됐으나 외국인 근로자 8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9대와 소방관 등 인원 60명을 투입해 1시간만에 진화에 성공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통 터지는 소리와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조중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팀이 파킨슨병 연구와 신약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뇌 모델
신현진 건국대학교병원 안과 교수팀이 눈썹주름근의 해부학적 위치를 정밀 분석해, 동아시아인에 최적화된 보톡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이은주·백지연 교수가 고위험군 노인 환자를 조기 판별할 수 있는 ‘급성기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