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4시29분께 경남 진주시 수곡면 자매리 556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에 불이 나서 연기가 많이 난다는 신고를 받은 산림당국은 진화인력을 투입했다.
이어 헬기 3대가 투입해 진화 중이다.
이에 앞서 낮 12시30분께 창녕군 대지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진화차량 7대, 진화인력 48명을 투입해 오후 1시21분 산불을 진화했다.
산림청은 "전국에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가 대형산불로 확대되고 있다"며 "산림 주변 소각 금지 및 입산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산에 불이 나서 연기가 많이 난다는 신고를 받은 산림당국은 진화인력을 투입했다.

이어 헬기 3대가 투입해 진화 중이다.
이에 앞서 낮 12시30분께 창녕군 대지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진화차량 7대, 진화인력 48명을 투입해 오후 1시21분 산불을 진화했다.
산림청은 "전국에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가 대형산불로 확대되고 있다"며 "산림 주변 소각 금지 및 입산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