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 당국은 28일 날이 밝자 오전 7시부터 인력 30여 명과 장비 10여 대를 투입해 저수지에서 수색을 벌이고 있다.
실종자들은 지난 27일 오후 2시 54분께 홍천군 북방면 성동리 대룡저수지에서 관광용 부교 건설 작업을 하다 빠졌다.
이들은 이날 작업 중 로프가 풀린 보트를 잡으려던 동생 A(45)씨가 물에 먼저 빠지자 B(48)씨가 동생을 구하러 들어갔다 저수지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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