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5시30분 경기 광명 IVEX 스튜디오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LoL) 국가대표 팬미팅’이 열렸다. 대한민국 이스포츠 LoL 국가대표팀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앞서 팬들과 처음 만나 소통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팬들과 함께하는 Q&A 토크 시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약 450명의 팬들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워리어스’라는 브랜드명이 공표됐다. 사진=차종관 기자팬들이 국가대표팀 선수들에게 궁금한 점을 포스트잇에 남겼다. 사진=차종관 기자팬들이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한 팬이 보드판을 꾸미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팬미팅 현장 전경. 사진=차종관 기자‘꼬마’ 김정균 감독. 사진=차종관 기자‘제우스’ 최우제(T1). 사진=차종관 기자‘카나비’ 서진혁(징동). 사진=차종관 기자‘페이커’ 이상혁(T1). 사진=차종관 기자‘쵸비’ 정지훈(젠지). 사진=차종관 기자‘룰러’ 박재혁(징동). 사진=차종관 기자‘케리아’ 류민석(T1). 사진=차종관 기자 차종관 기자 alonein@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