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카눈’이 대구를 관통하면서 하천 제방 유실로 도로, 농가, 농경지 등이 물에 잠기는 등 큰 피해를 입은 군위군에서 16일 대구시·군위군새마을회 회원들이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회원들은 “상처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라고 도움이 되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군위군 제공) 2023.08.16
(군위군 제공) 2023.08.16
(군위군 제공) 2023.08.16
군위=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회원들은 “상처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라고 도움이 되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군위=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