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회장 김동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자문위원의 평화통일의식 함량을 위한 울릉도·독도 안보연수를 하였다.
태백시협의회 김동구 회장은 "이번 평화통일의식 안보연수를 통하여 민족의 아픈 과거와 현재를 탐방하면서 울릉도·독도의 역사와 일본의 되풀이되는 억지 주장에 대처하여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독도 수호의지 강화와 평화통일 안보의식의 확립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기회를 갖기 위해 연수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