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아 10일 SNS을 통해 “앞으로도 국민만 바라보고 일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새로운 국민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 숨 가쁘게 달려온 1년이었다”며 이 같은 메시지를 남겼다.
조진수 기자 rokmc4390@kukinews.com
조중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팀이 파킨슨병 연구와 신약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뇌 모델
신현진 건국대학교병원 안과 교수팀이 눈썹주름근의 해부학적 위치를 정밀 분석해, 동아시아인에 최적화된 보톡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이은주·백지연 교수가 고위험군 노인 환자를 조기 판별할 수 있는 ‘급성기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