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오전 주재한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한일관계 개선 및 협력에 관해 국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도록 각 부처는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이같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또 근로시간 유연화와 관련해서는 “임금 및 휴가 등 보상체계에 대한 불안이 없도록 확실한 담보책을 강구하라”고 했다.
조진수 기자 rokmc439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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