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7시13분께 경남 진주시 명성면 덕곡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과 산림당국에 의해 1시간46분만에 진화됐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장비 20대, 진화대원 109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8시59분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해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진주=김대광 기자 vj3770@kukinews.com

소방과 산림당국은 산불진화장비 20대, 진화대원 109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8시59분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해 산불의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진주=김대광 기자 vj3770@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