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낮 12시40분께 경남 거창군 북상면 갈계리 한 야산에서 불이나 소방과 산림 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5대, 산불진화장비 7대, 산불진화인력 21명을 긴급히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장에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북서풍 평균 3m/s, 순간최대 10m/s)으로 발생 초기부터 진화자원을 집중투입해 주불을 진화하는 중이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불의 정확한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거창=김대광 기자 vj3770@kukinews.com
소방과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5대, 산불진화장비 7대, 산불진화인력 21명을 긴급히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장에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북서풍 평균 3m/s, 순간최대 10m/s)으로 발생 초기부터 진화자원을 집중투입해 주불을 진화하는 중이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불의 정확한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거창=김대광 기자 vj3770@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