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주택 1동과 가재도구가 전소됐으며, 소방서 추산 30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또 연기를 흡입한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확인 중이다.
태백=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