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9시55분께 경남 밀양시 부북면 한 화학물질 제품 제조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대부분 1~2도 화상환자, 중상 4명, 경상 2명 등 근로자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증기 압력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밀양=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이 사고로 대부분 1~2도 화상환자, 중상 4명, 경상 2명 등 근로자 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증기 압력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밀양=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