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시 원덕읍 임원리 위판장에서 1일 오전 10시48분께 감전 사고가 발생했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20대 남성 A씨는 그물을 감는 작업 중 전기선에 감전됐다.
A씨는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척=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20대 남성 A씨는 그물을 감는 작업 중 전기선에 감전됐다.
A씨는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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