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시 하장면 갈전리의 한 밭에서 29일 오후 12시24분께 A(51)씨가 옥수수 자르는 기계에 손가락이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 손가락이 부분절단되는 부상을 당했다.
A씨는 소방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삼척=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
이 사고로 A씨 손가락이 부분절단되는 부상을 당했다.
A씨는 소방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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