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리 해상에서 23일 오후 3시30분께 레저 다이빙을 하던 A(59)씨가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A씨는 수심 15m 바다에서 다이빙 후 신체 부분 마비가 왔다.
A씨는 소방당국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강릉=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A씨는 수심 15m 바다에서 다이빙 후 신체 부분 마비가 왔다.
A씨는 소방당국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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