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시 미로면 활기리 두타산에서 21일 오후 12시18분께 버섯을 채취하던 A(59)씨가 굴러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좌측 팔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A씨는 출동한 소방대원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삼척=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
이 사고로 A씨가 좌측 팔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A씨는 출동한 소방대원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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