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시간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비영여권 드라마 최초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오징어 게임'은 에미상을 수상한 최초의 한국 드라마이자 비영어권 드라마 작품이 됐다.
이해영 기자 2hae0@kukinews.com
조중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교수팀이 파킨슨병 연구와 신약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뇌 모델
신현진 건국대학교병원 안과 교수팀이 눈썹주름근의 해부학적 위치를 정밀 분석해, 동아시아인에 최적화된 보톡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이은주·백지연 교수가 고위험군 노인 환자를 조기 판별할 수 있는 ‘급성기 노인